찾으실 펜션을 검색해주세요
신축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딱 제 스타일이었던 만족스러웠던 펜션입니다.
아들이 논산에서 수료해서 가게되었는데요.
고생한 아들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이곳 저곳 알아보다 결정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.
아들 좋아하는 치킨 피자도 시켜먹고 바베큐도 해먹었는데 사장님 서비스도 좋으셔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.
1박2일이아니라 3박4일도 묵고싶네요. 번창하세요 :)
SNS 공유하기